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1일부터 9일까지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학년도 수시전형 완벽대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시전형 전략 특강 △1:1 맞춤형 진학 상담 △실전 모의면접 등 3단계 과정으로 구성돼 수시 준비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대구 동구청의 ‘2026학년도 수시전형 완벽대비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다
수시전형 전략 특강에서는 입시 전문가들이 수도권과 영남권 주요 대학의 수시 흐름을 분석해 최신 입시 동향과 대학별 지원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진 1대1 맞춤형 진학 상담에서는 학생 개별 성적과 생활기록부를 기반으로 구체적인 전략 컨설팅이 이뤄졌다. 마지막 단계인 실전 모의면접은 현직 교사들이 참여해 실제 면접 상황을 재현, 학생들이 실전 감각을 익히고 자신감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줬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입시 준비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막연한 불안을 해소하고 진학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맞춰 학생 중심의 진로·진학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을 주관한 동구진로진학지원센터는 오는 9월 13일 ‘2026학년도 동구 고입박람회’를 개최하고, 10월에는 2차 실전 모의면접 및 수능 모의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참가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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