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없지만, 땅은 갖고 싶었다."
저자 이기원은 맨손으로 시작해 서울에 아파트를 매입하고 수도권에서 토지를 마련한 생생한 경험담을 수필 형식으로 풀어낸다. 두 발로 전국의 현장을 누비는 소액 투자가의 성공 경험을 통해 맨손의 월급쟁이도 집을 살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한다.
이 책은 자신의 경험을 통해 종잣돈 모으기부터 세금·법률 지식까지 담아냈는데, 독자로서는 필요한 정보를 두루 익힐 수 있는 '부동산 입문서'라 할 수 있다. 특히 부를 향한 마음가짐부터 사람을 대하는 태도, 시장을 보는 눈까지 갖추도록 자산을 바라보는 통찰력도 담아냈다.
출판사는 "젊은 세대 대부분은 무자산으로 비싼 부동산 가격과 복잡한 제도 앞에서 좌절을 경험하게 된다"며 "저자는 그대로 주저앉지 말고,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부(富)의 씨앗을 발견하고, 그 싹을 틔우길 바라는 부동산 멘토로서 ‘작은 종잣돈으로 큰 용기를 내라’고 권한다"고 밝혔다.
저자는 기자 출신으로 부동산 투자 경험을 통해 미디어그룹의 부동산 자산 운용·관리까지 맡고 있다.
그는 "작은 종잣돈, 작은 실행력, 그리고 약간의 용기로도 충분하다"며 "부동산에 관심 있는 초보자, 늦게나마 삶을 바꾸고 싶은 사람, 가난을 벗어나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이 따뜻한 안내서가 되기를 바란다. 땅은 여전히 우리 곁에 있고, 당신의 삶은 바뀔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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